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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캄보디아 선교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 선교팀은 프놈펜 미래로학교 채플에 참석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신명 청년의 특주, 그리고 선교단원들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기도하며 공부하는 미래로학교 학생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제 캄보디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아이들이 떠올라, 귀국하려는 우리 선교단원들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아직까지 캄보디아 땅을 위하여 해야 할일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캄보디아를 위하여 기도하며 다음선교에 이루어질 사역들을 준비하려 합니다. 우리 선교단은 금요일 밤 비행기를 타고 토요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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