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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갈구하는 이들로 교회를 가득 메웠습니다. 또한 몸이 온전치 않아 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막 5:27-28)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간절히 낫길 바라며 예수님 옷자락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찾아왔던 것처럼 멀리 한국에서 왔다는 목사님의 기도를 한 번만이라도 받기만 한다면 나음을 얻을 것이라는 간절함으로 나아왔습니다.
뜨거운 기도의 은혜가 캄보디아 껩교회 위에 그리고 우리 선교단 위에 임하였습니다. 이제 선교일정이 절반을 넘어 갑니다. 끝까지 기도로써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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