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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단이 출발한지 벌써 3일, 사역은 둘째날을 맞았습니다. 이번엔 장소를 옮겨 캄폿진주제일교회로 갑니다.
그곳에서도 역시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다리는 이들로 교회 안이 메워졌습니다.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직면하는 모든 상황들마다 은혜였습니다.
비록 현실은 4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와 씻을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통하여 감사하며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온 교우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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